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시작되는 주님세운교회(담임 박성규 목사) 예배는 활력이 넘친다. 연합으로 드린 성탄절 예배는 찬양단의 찬양에 이어서 시작되었다. 예배 사회는 신용환 목사가 담당했고 설교는 박성규 목사가 맡았다. 신용환 ...
재단법인 아가페(이사장 김삼환 목사)는 지난 12월 24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에 정신질환 소년원 학생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재단법인 아가페가 정신질환을 가진 소년원 학생의 치유와 재활을 ...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브라이언 해리스 박사의 기고글인 ‘마리아는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정말 몰랐다’(Mary didn't really know what her future held)를 24일(현지시간) 개제했다. 해리스 박사는 컨설팅 회사인 Avenir Leadership Institute를 이끌고 있으며 이 단체는 전 세계에 필요한 ...
찬양하는 문화사역팀 히스플랜(HISPLAN)은 오는 12월 31일 새로운 찬양곡 'L.O.L.'(Love Of Love)을 발표한다. 이번 곡은 히스플랜이 여름부터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최고의 사랑'임을 노래하며, 힘들었던 2024년 한 해를 따뜻한 희망으로 마무리 짓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히스플랜은 올 한 해 동안 자신 ...
가수 이미쉘이 지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새 CCM 싱글 '시온의 문에서'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시편 9편을 주제로, 주님이 주신 '기쁨'을 이미쉘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풀어냈다. 리드미컬하면서 밝은 분위기의 CCM이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줄 때 우리가 깨달음을 얻어 시온의 문에서 주님을 찬양한다는 내용이다. 이미쉘은 "내 유 ...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멜라 앱스타인 킹 박사의 기고글인 ‘행복과 공동선을 위해 기쁨을 추구하는 것’(Tracing and chasing joy for well-being and common good)을 최근 개제했다. 킹 박사는 Thrive Center for Human Development에서 재직하고 있으며 전무이사로 임명되어 풀러 ...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말론 드 블라시오 작가의 기고글인 ‘2025년 그리고 이후 복음주의 지도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What will 2025 and beyond require of Evangelical leaders?)를 26일(현지시간) 개제했다.
삼송중앙교회 김광선 원로목사가 지난 27일 서울신학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140만 원을 기부했다고 최근 밝혔다. 김광선 목사는 삼송중앙교회 원로목사로서 2003년부터 매년 서울신학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을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후배와 학교를 지원해왔다. 그는 이번 기부와 관련해 “학교와 후배들을 위해 매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축복” ...
미 기독교 컨텐츠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비비안 브리커(Vivian Bricker)가 ‘새해를 맞이하면서 아픈 과거를 뒤로하는 5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지난해, 저는 많은 상처와 배신을 경험했다. 이로 인해 깊은 우울의 소용돌이에 빠졌고, 벗어나기가 어려웠다. 하루 종일 침대에만 있고 싶었고, 세상에 나서면 또 다시 상처받을 ...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 24일 이성봉기념관 강당에서 ‘2024년 교직원 성탄축하예배’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예배는 교목처 찬양팀과 이종화·한정기 주임, 이길용 교수 부부의 성탄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신학전문대학원장 하도균 교수의 기도, 성경봉독, 최성수 교수와 박혜선 소프라노의 특송,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총회장 안성우 목사의 설교로 ...
브라이언박 목사(저스트 지저스 대표)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저스트 지저스’의 ‘요요요’(요점만 요약해서 알려주세요) Q&A 코너에서 행복과 결혼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며 신앙적 해법을 제시했다. 박 목사는 ‘행복하지 않은 부모 밑에 자라서 결혼에 대한 환상도 없고, 이러한 불행을 나의 자식에게 물려주려니 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결혼할 ...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이스라엘 고대 유물청(IAA)이 예루살렘에서 약 1,700년 된 희귀한 기름 램프를 발굴한 것에 대해 발표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AA가 발굴한 램프는 유대교 성전의 상징이 새겨져 있으며, 로마 제국 시기 예루살렘 인근 유대인 정착지의 흔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된다.